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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 영입, 교류·네트워크 강화” 전석호 CPA협회 회장


새해를 맞아 남가주한인공인회계사협회(KACPA)의 전석호(사진) 회장은 차세대 영입과 세무 전문가들의 정보 교류에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


세법 및 회계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올바른 세무 정보를 제공하는 등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특히 올해는 30~40대의 차세대 젊은 회계사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확대하고 네트워크 강화를 집중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4월 중 세미나와 골프를 결합한 ‘3040 세미나’는 협회의 중점 사업 중 하나다.


전석호 회장은 “오전엔 세미나를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오후엔 골프를 통해 친목과 인맥을 한층 더 탄탄하게 할 계획”이라며 “젊은 회계사들의 참여를 늘려 협회에 활기를 불어넣고 내실도 다지겠다”고 설명했다.최근 개설한 단체 대화방은 그동안 협회 활동이 없었던 젊은 CPA 등 150명 이상이 대거 참여해서 세법 및 회계 관련 질문과 답변을 공유하는 등 지식과 소통의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고 한다. 또한, 5월에 개최 예정인 프로페셔널 골프 토너먼트를 통해 차세대 CPA들이 재정, 은행, 보험 등 한인 금융계 종사자들과 교류할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협회는 올해 각종 정부 지원이 축소·종료되면서 개인과 비즈니스들이 가질 불안감 해소를 위해 다양한 교육 기회도 제공한다.


전 회장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한시적으로 풀렸던 각종 지원이 종료되는 것이 많다”며 “관련 세미나 개최와 회원 교육을 통해서 보다 구체적이고 유용한 노하우와 전문 지식을 배울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회원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협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는 동시에 한인사회 발전에도 이바지하겠다”고 덧붙였다.


미주 중앙일보 - 양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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